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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마케팅 컨셉 4C는?...김영찬 교수 제40회 YSB A/S 특강
등록일: 2020-09-24  |  조회수: 205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동문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해 제공하는 YSB A/S 특강 제 40회를 지난 9월 9일 오후 7시 웨비나로 진행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오랜만에 개최된 특강에 120여 명의 동문들이 온라인으로 모였다.

 

이번 특강에서 김영찬 교수가 ‘뉴노멀 시대: 미래를 경영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영찬 교수는 먼저 인간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살아가는 존재임을 강조하며, 포스트 팬데믹으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주체로서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한 마케팅 매니지먼트의 키워드로 4C를 제시하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첫째로 뉴노멀이란 예전의 정상의 상태에서는 비정상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것이 새로운 기준이 되어 정상이 되는 것이라 정의했다. 현재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로 대변되는 뉴노멀 이코노미가 지금까지와 다르게 정상적인 형태가 되는 것과 같다. 지금 중요한 것은 새로운 환경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적용할 것이지를 고민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 교수는 역사적으로 시장의 변화는 인류의 변화에서 시작되었고, 초연결 사회인 지금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가 출현했다고 설명했다. 포노 사피엔스(Phono-Sapiens)는 스마트폰 없이 생각하거나 생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세대이다.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혁명이 이루어지는 초연결 사회에서 인간은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여기에 익숙해진 인간은 기존의 호모사피엔스와 다른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신인류의 등장에 따라 플랫폼 기업과 사회연결망을 통한 자발적 확산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시장 형태가 출현하였고 비즈니스 모델이 급변하였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 특강의 결론으로 김 교수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대에 변화하는 시장을 관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존의 시장을 벗어나는 위한 마케팅 컨셉 4C를 제시했다. 4C는 Collaboration(상호 협력), Convergence(융복합), Customization(개인화/고객 취향 저격) 그리고 Connectivity(연결성) 이다. 

 

“경영은 실행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이, 혹은 내가 소속된 기업의 4C를 염두에 두고 최소한 1-2개는 실행해 볼 것”을 조언했다. 그리고 “위기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위대한 기회이고, 혁신은 기술이 아닌 관점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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